SUB) Организация и небольшие изменения для аккуратного и исцеляющего дома
그동안 어둡던 안방에서 작업하면서 문득 햇살 가득 들어 오는 거실에서 작업하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단정하고 힐링되는 집을 위한 정리정돈과 작은 변화를 주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거실에 생긴 저만의 작업 공간과 노트북을 치운 자리에 생긴 작은 변는 낮이든 밤이든 저의 힐링 공간이 되었고 일하는 시간마저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요즘 제철인 굴로 굴밥 만들어 남편 도시락과 아이들 저녁으로 차려주었고 아빠 쉬는 날 아이들과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수제비를 만들어 먹은 이야기를 담아 봤는데 재미있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살림 #정리정돈 #살림브이로그 #주부브이로그 #미니멀인테리어 #굴밥 #귀여운수제비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