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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муж 34-летней домохозяйки готовит завтрак и упаковывает ланч-бокс.

게으르지만 부지런하게 살고 싶은 34살 10년 차 주부의 아침 식사 준비와 남편 도시락 싸는 살림 일상 이야기. 무미건조한 주부의 하루에 비타민 같은 아이들인 만들어 준 가짜 생일파티까지 담아봤어요. 부족하지만 귀엽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살림 #남편도시락 #살림브이로그 #주부브이로그 #청소 #주방청소 #소불고기 #연근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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